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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돌봄"24시간요양"--->"종일요양"으로 개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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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-03-20 09:55 조회41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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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국가책임제 확대의 일환으로 ‘24시간 방문요양’이 ‘종일 방문요양’으로 개편된다.

국민건강보험공단(이사장 김용익)은 18일 ‘종일 방문요양’ 개편의 주요 내용을 발표했다.

이 제도는 치매수급자를 직접 돌보는 가족의 일상생활 및 휴식을 지원하기 위한 것으로, 장기요양 1~2등급 치매수급자가 가정에서 보호자를 대신해 요양보호사로부터 일상적인 돌봄을 제공받는 서비스이다.

이번 제도 개편 이전에는 1회 최소 급여제공시간이 16시간으로 묶여 있어 필요한 때 원하는 만큼 나눠 서비스를 이용할 수 없고 수급자 본인부담금이 다소 부담된다는(1회 2만 3260원)는 의견이 존재했다.(연간 6일 이내 사용 가능, 월 한도액에 미포함)

이에 건보공단은 실제 치매 가족이 이용하기 쉽도록 2019년 1월부터 ’종일 방문요양‘으로 개편, 종일 방문요양의 1회 최소 이용시간이 12시간으로 조정되고 2회 연속 서비스도 가능하도록 했다.

또한, 1회 이용 시 본인부담금이 2만 3260원(16시간)에서 1만 2천원(12시간)으로 낮아져 수급자 가족의 돌봄 비용 부담을 덜어줄 것으로 기대된다는 것이 건보공단의 설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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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 건보공단은 서비스 제공기관의 부족으로 이용에 어려움이 많다는 치매가족의 고충을 반영해 꾸준히 제공기관 확대 등의 노력을 기울였다. 

그 결과, 2019년 1월 기준 종일 방문요양 제공기관이 1981개소로 확대됐다.

공단 관계자는 “치매 부담없는 행복한 나라를 만들기 위해 치매가족들의 목소리에 더욱 귀를 기울여 실제 현장에서 더 많은 국민이 혜택을 누릴 수 있도록 치매 맞춤형 서비스를 지속적으로 개발‧확대해 나가겠다”고 말했다.

한편, 종일 방문요양은 방문요양과 방문간호 또는 주‧야간보호(단기보호)를 운영하는 기관에서 제공하며 노인장기요양보험 홈페이지 ‘장기요양기관 찾기’에서 서비스 제공기관 검색이 가능하다. 

이용대상 여부 등 기타 문의사항은 공단 지사 및 콜센터에서 확인할 수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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